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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오브 라이프 감상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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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ㅣ No.733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장 보편적인 가정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특히 가부장적인 우리 한국 가정의 가장 보편적인 모습인 것 같아서 , 마음에 더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이 영화가 보는 이에게 많은 감동과 여운을 남겨서 , 어린시절을 보내는 세대이든 , 아이들을 기르는 세대이든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 좋겠습니다. 더이상 어긋난 사랑으로 마음 아픈 이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 좋은 영화 , 꼭~~~~~~ ,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0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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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7월 5일 (금)
-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