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의 얘기지만 딸과 봐도 좋을 것 같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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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옥 [anyok] 쪽지 캡슐

2011-10-05 ㅣ No.735

딸과 같이한 시간이 별로 많지 않아 추억을 만들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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