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트리오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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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석 [azuller] 쪽지 캡슐

2011-10-05 ㅣ No.741

어렷을때 아버지는 무서운 존재였지만 이제 커버린 내 앞에서 아버지는 너무 작아 보이신다...

숀펜이 어렷을때의 아버지를 무서워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나이가 들어 아버지 나이가 되어서야 그 이유를 깨닫는 영화같은 느낌이 드는데...

어떤 감동이 있는지 직접 봐야 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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