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랑은 늘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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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영 [moni827] 쪽지 캡슐

2011-10-05 ㅣ No.745

그 모든 일들이 왜 일어났는지 알게 될거야...

선택은 나만 할 수 있다는 거

당신과 나사이 사랑은 늘 그곳에 있었습니다.

이 말이 오래가네요

트리 오브 라이프 꼭 보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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