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마음이 멀기만 한 엄마와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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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하면 푸근하고 한없이 기대고픈 어머니 상이지만, 저의 육적 어머니와는 사뭇 다릅니다. 종교도 다르고 생각도 많이 달라 마음의 거리가 너무도 많이 떨어져 있는듯 합니다. 기도로 하느님께 엄마를 위해 기도하지만 어떻게 이 멀고 먼 마음의 거리를 어떻게 좁혀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영화 저에게 지혜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이벤트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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