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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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1 ㅣ No.3017

절에 가고난뒤에 신앙심이 흘들립니다

절 휴유증을 어떻게 하면 없에술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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