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기도와 빛에 대한 내용인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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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hongbea] 쪽지 캡슐

2011-01-28 ㅣ No.582

 

 

 

숨어일하시는 그분때문에,

 

걸을 수 있어서 행복한지도,

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도 ,

볼수 없어 답답한 것에 대해서도 나는 잘 몰라.

 

누군가의 간절한 바램때문에,

바로 그곳에  드러나는  그분의 모습

그 빛으로

내 삶에 숨어있는 당신 찾을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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