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영혼의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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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스테파노 [sjc3781] 쪽지 캡슐

2011-01-29 ㅣ No.586

사제께서 기도하신 것 같은데, 영혼의 치유를 먼저 기도하고, 육도 낫게해주시기를 청하였습니다.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은 다른 무엇이 아닌 영적 치유와 하느님의 사랑 앞에 겸손하게 무릎 꿇는 것으로 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육의 치유는 부차적이지만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은총의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통하여 많은 분들이 평상시 눈으로 보지 못하는 하느님의 힘과 능력을 경험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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