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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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정아 [pa6210] 쪽지 캡슐

2011-01-29 ㅣ No.587

저는 주르드 성모님께 치유를 받았어요.. 성모남을 체험을 하고 치유도 받고 어머니의 따듯한 마음을 느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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