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주일 아침에 느낀 희망과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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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규 [piopiet] 쪽지 캡슐

2011-01-30 ㅣ No.590

 
예고편을  보고
희망과 기적을  느꼈습니다.
50대가장으로서,
그동안  지난 세월을  통해  제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많은  기적과  함께 했음을  알아갑니다.
이 영화를  통해,
저 자신안의  기적에  조금 더   협조하고 
그리고  감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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