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기적을 바라는 장애아 부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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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kjh0125] 쪽지 캡슐

2011-01-31 ㅣ No.607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저에게도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며 아이를 깨웁니다.
그러나 변함없는 아이를 보면서도 감사드립니다.
제 곁에 늘 함께하시는 주님.
제 믿음도 크리스틴처럼 자라도록 힘을 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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