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성모님을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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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경 [sbibi590327] 쪽지 캡슐

2011-01-31 ㅣ No.609

+찬미예수님

성모님이 계시는 루르드에 가보지는 못하였지만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를 통해 꼭 뵙고 싶습니다.

저는 물론 믿는 모든 이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이 영화속에 넘쳐 흘러 이 영화를 보는

많은 사람들이 더 어머니를 가까이 하고 묵주기도를 통해 어머니를 만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머니 마리아여!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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