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기적의 순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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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영 [luck9030] 쪽지 캡슐

2011-01-31 ㅣ No.611

과거의 상처와 기억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기적의 영화를 통해 치유의 기회가 저에게도 주어진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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