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성모님 당신이 보고 싶어요!!!

스크랩 인쇄

황현주 [hwang7809] 쪽지 캡슐

2011-01-31 ㅣ No.613

  
  어떤 분들은 기적을 경험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한 번도 그런 것들을 경험하거나 본적이 없습니다.
 
기적이란 것이 제게는 너무나 먼 체험일까요?
루르드에서는 그런 기적의 체험이 일어나는 일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정말 저는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성모님을 뵙고 싶습니다.


10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