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기적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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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림 [mstella] 쪽지 캡슐

2011-02-01 ㅣ No.615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걸으면 행복하나요?"라는 질문 앞에서 숙연해 집니다.
보고 듣고 걷고... 하는 모든 것이 나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님을 고백하게 됩니다.
어떤 고통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또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것이 "고통 그 자체"가 아닙니다.
고통을 통해 주님께로 더욱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우리사이에서 기적을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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