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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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실은 달리 할말이 없는데요.. 최성우 신부님께서 갖은 폭력과 협박속에 꼭 쓰라고 지켜 보고 계셔서요 ... 전 무서워요... 가입도 신부님 눈초리에 강제!!!로 했걸랑요? 룰루 랄라.. 지금까지는 장난이구요! 우선 가톨릭 GoodNews 개통을 환영하구요... 또 축하드려요.(신부님 용서해 주시는 거죠??) 참 조아요.. 저는 물론이구요, 무엇보다 주님 보시기에 참 좋을 것 같네요. 가톨릭 GoodNews에 가입하신 분들께도 주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0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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