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또하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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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희 [osol] 쪽지 캡슐

1999-01-30 ㅣ No.2639

만남에서 우리의 삶의 영역은 시작되고, 종래는 마무리하게 됩니다.

무수한 만남속에서 자신을 만들어 가고 자신의 발전이 이루어 지게되지요.

새로운 i.d.를 갖는다는것- 그역시 제 존재영역의 새로운 또하나의 만남이 새로운 지평의

시작이지요.  serim이란 i.d.로 새로운 또 하나의 촉수를 갖게되것을 기뻐합니다.

마음을 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좋기도 할시고, 아기자기 한지고, 형제들 한데 어울려 지내는것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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