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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짧은 제 소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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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균 [211.178.204.*] 2005-04-29 ㅣ No.3407 현세에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다... 음..진짜 그럴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주님은 제 기도를 항상 들어주십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시간이 지나서라두요~~
그리고 제가 성서를 보다가도 느낀것이지마는.... 주님이 기적을 행하실때....그 기적을 받은 자도 현세의 기도를 한 것이 아닐까요??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너희에게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다면...저 산도 옮길 수 있다고... 누구나 다 어느 정도의 기도는 하고 살고 있습니다.
입시 문제를 예로 들면 입시생이 100명이라고 하면 100명 다 간절히 바라고 간절히 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대학의 입학할 수 있는정원은 30명이라면 주님은 30명의 기도 밖에 들어주시지 못합니다.
우리는 그 안에서 더 간절히 기도하고 현세의 삶에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느님께서는 간절히 바라고 주님께서 말하신...겨자씨 만한 믿음...어린아이같은 믿음~!! 을 가지고 기도 드리는 삶~~!! 주님을 믿고 의탁하는 삶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 항상 무엇을 해주시고 싶어하시고 그분은 우리 머리카락 수 까지 다 헤아리고 계셔서.. 우리가 말 하기도 전에 먼저 알고 계시고 이미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꼭~~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제 짧은 소견입니다~~ 주님안에 평화로운 하루 돼시길.... 0 143 0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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