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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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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성음악의 역사도 모르는 사람들이 어쩌면 이리도 많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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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5 ㅣ No.6955 음악인으로 필히 알아야 될 약간의 문제들을 이곳에서 제기하였더니 뭐? 사제를 그렇게 욕을 하여도(?) 되겠는가? 하면서 네가 뭐 어느구석에 있는 자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도 여기에 있다!! 라는식으로 댓글을 한다면 도대체 전문음악가들 보다는 음악을 즐기는 어린양들을 이끌어가고 있는 지도자들의 책임이 무엇보다도 크다할 수 있다.
언로를 막는 일들은 하지말라!!
사제 이전에 성음악 가족의 일원으로 그들중에서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몇사람을 두고 하는이야기일진데 통성명도 없는 형제(?)들이 속말로 핏발서린듯한 내용으로 이곳을 도배한다고한다면 여간 유감스러운것이아니다. 언제 필자가 그대들의 아마추어 합창단 단체를 두고 무어라고 했는가? 옳고 그름을 바르게 가르쳐 주기 바란다. 명색이 서울대교구 성음악의 역사를 잘 알고 있는 분들과 직간접으로 여기에 관여된 형제들이여!
언로를 막는듯한 일들은 절대로 하지말라!! 솔직히 아픈 역사를 가르쳐 주어야 되지않겠는가?
너무나도 서울대교구성음악 발전에 희망이 안보이는듯하여 매우 염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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