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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레사님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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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9.253.61.*] 2006-07-22 ㅣ No.4326 며칠전에 친구 에게서 들은 말인데요?
1998 년경에 태레사 수녀님이 돌아 가시기 직전에 고통을 이기지 못해 (영매)를 불러 달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TV 에도 나왔다고 하는데 시기와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010-7437-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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