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카돌릭합창단 연주회 참석하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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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향 [mha5403] 쪽지 캡슐

2014-10-07 ㅣ No.261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영세30주년 기념으로 저에게 성모님의 은총이 주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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