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목숨' 시사회에 꼭 초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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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email59] 쪽지 캡슐

2014-11-07 ㅣ No.275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목숨' 꼭 보고 싶습니다.

시사회에 초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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