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꼭꼭 보고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권영민 [mypigling] 쪽지 캡슐

2015-04-09 ㅣ No.2928

중2 남학생이 있습니다. 컴퓨터 게임에 빠져서 다투고 부모도 못알아보고 반항을 하는데...  

사춘기로 삐걱거리는 관계를 하루아침에 좋아질리는 없으나... 조금씩 좋아지는 관계개선을 갖고 싶습니다.

아들들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12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