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영화 마리이야기 시사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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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jjycecile] 쪽지 캡슐

2015-08-06 ㅣ No.325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한 소녀에게 희망을 주는 수도자의 삶을 다룬 영화인 것 같아요. 그 노력들을 보고 용기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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