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진짜로 무작위로 선정하는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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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정 [pio80] 쪽지 캡슐

2016-02-22 ㅣ No.392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에 나오는 교황님이 너무 젊어요. 저렇게 젊은 교황이 가능하냐고요. 리얼리즘이 부족해요.

따라서 시사회를 직접 보고 평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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