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프란치스코 영화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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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namhee4016] 쪽지 캡슐

2016-03-03 ㅣ No.401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죄송스럽게도 다시한번 부탁합니다.

잠깐 보는 예고만으로도 가슴이 설렙니다.

영화보면 참 기쁠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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