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뭐가 뭔지-축복 받으소서...

스크랩 인쇄

양윤경 [ami79] 쪽지 캡슐

1998-09-11 ㅣ No.14

안녕하세요~  ^.^

저는 그냥...평범한 신자에요.  

다른 분들의 가입인사를 보니 경력들이 화려하시던데.. ( 이론~~)

전 인터넷에 접할 기회가 별루 없어요. 결정적인 이유가 집에 컴퓨터가 없거든요 ^ ^;;;;

그래서 인지 막상 들어오긴 했지만서두....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수녀님이  "감사합니다. 하느님 축복 받으소서.." 라고 쓰래요.

앞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자주 접속해서 많은 정보, 여러 좋은 사람들을 만났으면 해요.

아까 모르는 사람 e-mail 로 장난 좀 쳤는데..들키면 어쩌나???

good news - 20일에 open  하면 더 많은 정보 바라구요 , 또  그만큼 많은 발전이 있길 바래요..

서울 교구 인터넷 생기니까  차암 좋다...그쵸?

반포에서

 

 

첨부파일:

4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