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신부님이 강제로 가입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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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주 [sejsowha] 쪽지 캡슐

1999-06-18 ㅣ No.5101

바르나바 신부님이 강제로 가입시켰어요.

 

저는 이게 뭔지도 몰라요.

이 글도 바르나바 신부님이 치고 있어요.

 

응~~  뭐라고 쓰나?

많이 써야 되요?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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