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목숨" 시사회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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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갑 [baejk0482] 쪽지 캡슐

2014-11-06 ㅣ No.273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목숨?

"목숨"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왜 죽음이 연상될까?

그 단어 자체는 죽음이 아닌 삶이 아닐까?


죽음이 있어야 부활의 기쁨을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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