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목숨] 한번뿐인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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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자 [jecmoon] 쪽지 캡슐

2014-11-06 ㅣ No.274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딱 한 번 주님께 선물 받은 이세상에서의 선물

'목숨'

제목만으로도 마음이 무겁게 쿵 내려 앉네요.

평소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그냥 흘러보내는 시간들...

우리 부부 남은 시간을 소중하게 보낼수 있는 그런 영화 감상이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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