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목숨 시사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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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gemmaa] 쪽지 캡슐

2014-11-07 ㅣ No.274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시사회에 요즘 냉담중인 울 딸 프란체스카와 함께 가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뜻 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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