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목숨' 시사회에 꼭 초대해 주십시오!!

스크랩 인쇄

김혜경 [email59] 쪽지 캡슐

2014-11-07 ㅣ No.275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목숨' 꼭 보고 싶습니다.

시사회에 초대해 주십시오.



12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