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목숨'시사회에 초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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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애 [jja0901] 쪽지 캡슐

2014-11-07 ㅣ No.275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호스피스 봉사자입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을 알게되어 활동에 큰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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