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정말 보고싶어요- 목숨의 의미를 깨닫고 소중한 삶을 느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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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진 [annasjshin99] 쪽지 캡슐

2014-11-07 ㅣ No.275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실로 감동적이며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영화일거 같습니다.

엄마와 같이 보고싶어요.

그 진한 감동과 깨달음을 "의미 있게 하는 삶" 으로

값진 경험이 될거 같습니다.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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