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목숨. 삶. 죽음의 의미-가을에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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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숙 [theresak88] 쪽지 캡슐

2014-11-07 ㅣ No.275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삶의 가장 중요한 .죽음을 생각하게 하는

아울러 현재의 삶도 진지하게 돌아보게 하는

값진 영화일것 같습니다.

가을에 귀한 시간을 갖게 하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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