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시사회 참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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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영 [cmy1954] 쪽지 캡슐

2014-11-08 ㅣ No.275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위령성월에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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