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것이 두렵다는 아내와 나누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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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북경한인성당 신자입니다. 마침 11/13에 한국 출장이 있어서 시사회 참석하고 싶습니다. 제 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보면서 육체로 보여주는 것이 인간의 전부가 아닌 것을 많이 체험했는데 아내는 오히려 죽은 후가 두렵다네요. 시사회 신청합니다. 0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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