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목숨 시사회에 참가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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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comique] 쪽지 캡슐

2014-11-09 ㅣ No.276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삶에 대한 기쁨이 없어 우울한 지금ㅡ
얼마나 내가 삶을 낭비하고 있는지ㅡ
통열한 메세지를 받고싶습니다ㆍ아멘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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