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목숨 시사회에 참가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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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comique] 쪽지 캡슐

2014-11-09 ㅣ No.276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삶에 대한 기쁨이 없어 우울한 지금ㅡ
얼마나 내가 삶을 낭비하고 있는지ㅡ
통열한 메세지를 받고싶습니다ㆍ아멘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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