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목숨, 삶의 마지막 순간을...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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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seromee] 쪽지 캡슐

2014-11-10 ㅣ No.276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목숨,삶의 마지막 순간을...어떻게 맞이할까요?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시사회에 초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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