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시사회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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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숙 [sook771] 쪽지 캡슐

2014-11-10 ㅣ No.276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이 추첨일이라 너무 늦었을까요?

이 영화를 통해서 삶에 대해 다시한번 깊은 성찰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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