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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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kmyrosa] 쪽지 캡슐

2005-01-21 ㅣ No.16671

세례 받은 지 20년이 넘은 순 진짜 초보 신자랍니다.

우연히 발견하여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인으로  가정주부로 나름대로 바쁜 생활을 핑계로 주말 신자로 겨우 겨우 지내고 있는

50대 랍니다.  두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허전한 마음  아이들이 잘  견딜 수 있게 이끌어 달라고 주님 내 부탁만 드리는   내 방식의 신앙생활을 하는 일명 돌- 사이비 신자 랍니다.

자주 들러  신앙생황에 많은 도움 받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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