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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참으로 감사합니다 영세받은지 얼마 않됩니다 굿뉴스 참여 허락함을 하느님의 따스한손길에 덧없는 무한 행복을 어머니의 젖을 어르어 만지며 그 품안에 젖을 입물고 잠들어 그평온함이 제가 이제 막 하느님의 품안에 안겨 예수님의 참 사랑과 고통을 느끼고저 합니다. 카톨릭신자 로써 작은일 부터 착한 일을 찿어 보겠 습니다.
2005.1.22. 영천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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