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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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근 [lghouse] 쪽지 캡슐

2005-01-22 ㅣ No.16676

신입.. 소개올립니다.

전남 여수에서 바닷바람과 함께 살아가며 담박질을 조아하는

신입입니다.

 

마니마니 도와주십시요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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