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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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성 [hs1202] 쪽지 캡슐

2005-01-22 ㅣ No.16677

안녕하세요 ? 도고 신창에서 인사드립니다. 한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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