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찬미 예수님

스크랩 인쇄

김순자 [sunja123] 쪽지 캡슐

2005-01-25 ㅣ No.16693

좀 쑥스럽습니다, 나이많은 사람도 가입을 할수있겠나 . 하면서 문을 두드려 보았읍니다.낼모래가 환갑이거던요?

1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