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람아레이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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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람알레이쿰 "하느님의 평화가 같이 하기를" 이라는 이스람식의 인사입니다. 가톨릭신자가 이 말을 쓴 이유는 무스림들의 인사가 정작 우리가 배워야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아버지가 자식의 전화를 받고도 사람알레쿰, 부부간에 통화할 때 시작은 살람알레이쿰. 길에서 원수를 만다도 살람알레이쿰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하는 사람이 내려와서도 살람알레이쿰하며 키스합니다. 그리고 나서 싸우던 화해를 하던 하지요
"하느님의 평화가 그대와" 줄여서 "평화를 빕니다." 더 줄여서 "평화"(살람)
원수를 만나서도 "평화를 빕니다"하고 시작을 하면 살인은 면하겠지요
사막의 한 구석에서 그레고리오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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