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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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복 [klkgb] 쪽지 캡슐

2005-01-26 ㅣ No.16698

세례받은지 1년이 조금지난 새내기입니다.

 

많은 이끄심과 격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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