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스크랩 인쇄

우정화 [woo0253] 쪽지 캡슐

2005-01-27 ㅣ No.16701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10년이 넘게 냉담중이다가  다시 주일미사에 참석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가족들이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기다려준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사실 고해성사 보는게 너무나 두려워서 주일 미사에만 참석했습니다

멀뚱히 있다가 미사만 보고온 발바닥 신자라고나 할까여?

냉담전에도 그랬으니까요...

이곳에서 많은 신앙생활의 성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예비교리 신자들보다도 전 신심이 없어서 다시 냉담을 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