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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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눈동자 / 유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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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8-04-16 ㅣ No.9606




- 사랑의 눈동자 / 유익종 -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 Art Hill -

 

 

사랑의 눈동자 / 유익종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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